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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5 주요그룹 2014년 채용일정 및 영어비중

 

 

삼성그룹 6개 계열사(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삼성중공업 제일기획 제일모직)는

올해 상반기 공채 응시기준 중 토익스피킹오픽기준을 지난해보다 한등급씩 높였다.

삼성그룹은 2009년부터 기존 토익 대신 토익스피킹오픽 시험만 어학 성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LG전도 지난해까지 어학 성적으로 인정했던 토플과 텝스를 제외하고

올해부터는 토익과 토익스피킹, 오픽 점수만 인정하기로 했다.

24일 삼성그룹LG전자, 한화그룹 등 주요 대기업 공채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올해 대기업 공채의 3가지 키워드는 ‘영어 말하기 필’ ‘직무 전문성 강화’ ‘열린 채용’으로 요약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12년과 올해 국내 500대 기업 대졸 신입사원 모집 기준을 비교한 결과

토익 점수 제한을 두는 기업은 28.8%로 2년 전인 2012년의 33.9%보다 5.1%포인트 줄어들었다.

반면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기업은

19.9%로 2012년(15.0%)에 비해 늘어났다.

이와 함께 조사 대상 기업체 2곳 중 1곳(51.7%)은 ‘영어면접’을 시행한다고 응답했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토익이나 텝스 등 기존 영어시험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어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닌 데다

실제 영어 실력을 측정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며

“업무에서 영어회화 능력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지원자들의 실무 회화 실력 평가를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점, 영어성적, 전공 등에 대한 제한 요건을 없앴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처음 시행했던 탈(脫)스펙 전형인 ‘커리어 투어’를 올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SK그룹도 지난해 처음 실시한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올해 확대했다.

바이킹 챌린지 전형은 학점이나 출신 대학 등을 보지 않고 자기소개서만으로 서류전형을 하고

필기시험 대신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어떤 역량을 쌓아왔는지를 평가하는 ‘오디션’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산업은행도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인턴 70명 가운데 14명(20%)을 출신 학교, 학점, 어학성적, 자격증 정보 없이

인·적성 검사, 심층면접만으로 합격자를 가려내는 ‘스펙초월 전형’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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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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