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생들의 졸업 후 전공 분야 취업 전망은 32.5%로 이공계생(62.1%)의 절반에 불과했다.
서울의 인문계 학생은 "취업이 안 되니까 학과생 대부분이 전공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전공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 자신의 전공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문계생의 27.1%는 '전공으로 취업 가능한 분야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답했으나
이공계는 91% 이상이 전공을 통해 진로를 결정했다.
심지어 인문계생 42.8%는 '전공 수업을 통해 진로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고 답했다.
사정이 이렇자 인문계생들은 취업을 위해
영어 공부(25.2%)에 들이는 시간과 돈 투자가 전공 공부(21.3%)보다 더 많았다.
이는 이공계생들이 전공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과 대조적이었다.
이에 따라 인문계 취업준비생 사이에선 '인문계생의 특기는 영어'라는 웃지 못할 유머도 나오고 있다.
취준생의 영어회화능력 개발을 위한 영어학습비용은 월평균 30만원이 넘는다.
그러나 이 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도 확실한 영어회화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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