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업 잉글리쉬

'불의 고리'에 해당하는 필리핀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20일 오전 0시 17분께(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필리핀 산타마리아 동북쪽 14km 지점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은 지난 14일에도 규모 5.9 지진이 일어났었다. 

이후 일본의 구마모토 현과 에콰도르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필리핀 역시 '불의 고리' 지역에 속하는 나라로 이번 지진 진원의 깊이는 96.32km다. 

자세한 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영어회화책 추천 기준

▶ 정확한 영어구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영어회화책 추천 

▶ 장문 전개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영어회화책 추천 

▶ 유창한 회화 순발력을 개발할 수 있는 영어회화책 추천  

이 모든 기준을 만족시켜주는 영어회화책이 있을까요?

또한 영어회화책 추천함에 있어서 영어학습방법도 감안해야 합니다.

영어를 보면서 영어 말하기 -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영어를 듣고 영어 따라하기 -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영어를 스스로 구사하는 연습만이 영어회화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즉, 영어를 스스로 구사하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영어문장을 생성하는 논리회로를 머리속에 형성하게 됨니다.

스스로 학습하여 논리회로를 형성하는 알파고처럼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영어를 ▶정확하고 ▶길고 ▶빠르게 구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 정확한 문장 구성능력

 ▶ 논리적인 장문전개능력

 ▶ 유창한 회화 순발력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신개념 영어회화책 추천합니다.

1. 정확한 문장 구성능력 개발 방법

   문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영어구성원리를 활용하여 

    정확한 기본문장 구성을 연습합니다.

※ 영어구성원리의 대략적인 설명 

     1. 문장골격구성

     2. 동사형태 적용

     3. 문구 꾸미기

     4. 대상 설명하기로 영어구성원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영어를 생성하는 논리회화를 두뇌에 형성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실전영어 회화원리' 책자를 참조하세요, 영어를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논리적인 장문 전개능력 개발 방법

    STEP 1의 문장을 바탕으로 문구를 추가합니다.

    아래와 같이 도식화된 문장구조를 보면서

    장문의 영어문장 형태를 머리속에 형상화하게 됩니다. 

3. 유창한 회화 순발력 개발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고급영어회화를 연습을 하게 됩니다.

    한글문장의 기호 순서대로 영어를 반복하여 구사함으로써

    유창한 회화능력을 개발하게 됩니다.

STEP 3에서 한글문장의 기호를 보면서 영어 말하기를 반복해 보세요.

영어가 입에 촥촥 감기실 것입니다.

이러한 연습의 반복을 통하여

영어를 생성하는 논리회로를 두뇌에 형성하면서

해외어학연수 수준의 영어회화능력을 개발하게 됩니다!!

정확한 문장 구성능력 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장문 전개 능력과

유창한 회화 순발력을 개발하는 책

실전영어 회화원리

영어회화책 추천 - 실전영어 회화원리

저자 정연국 : 서울대학교 졸업, 외국회사에서 시스템 컨설턴트로 근무했습니다.

(삼성SDS, 네덜란드 ING, 프랑스 BNP Paribas, 인도 TCS, 미국 EDS 등)

영어문장구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전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학습서를 저술하고 있습니다.

(저서 : iSPEAK 영어회화원리, 스피킹업 잉글리쉬 등 다수)

박병호가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는 

4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한 박병호는 밀워키 선발 윌리 페랄타를 상대로 

1. 첫 타석에서 안타, 

2. 두 번째 타석에서 뜬공을 기록했다. 

3. 세 번째 타석에서는 득점권 찬스를 맞이했지만 마이클 블라젝에게 삼진을 당했다.

4. 박병호는 팀이 2-5로 끌려가던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박병호는 타일러 손버그를 상대로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만들어냈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데뷔 두 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어낸 순간이었다.

한편 시즌 타율도 2할 5리에서 2할 3푼 3리 (43타수 21안타)로 끌어 올렸으며

홈런 4방은 메이저리그 전체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